강아지를 처음 데려오려는 분들, 두근두근 설렘과 함께 걱정도 많으시죠?
저도 처음에 강아지를 키울 때 "도대체 뭘 준비해야 하지?" 하면서 폭풍 검색을
했던 기억이 나요.
"혹시 뭐 하나 빠뜨려서 아프기라도 하면 어쩌지?" 이런 걱정 때문에 준비물을
정말 꼼꼼하게 확인했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분들이 꼭 준비해야 할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싹~ 정리해봤어요.
아래 리스트만 따라 하면 초보 집사 생활, 걱정 끝! 끝까지
읽고 꼼꼼히 체크해보세요.
강아지 처음 키울 때 준비물 체크리스트
- 식기와 물통 (높이 조절 가능이면 더 좋아요)
- 기존 먹던 사료 + 천천히 바꿀 사료
- 목줄/가슴줄 & 리드줄 (산책용 필수!)
- 이동가방 & 켄넬 (외출, 병원용)
- 배변패드 & 배변판 (배변 훈련용)
- 장난감 (에너지 방전 + 스트레스 해소)
- 위생용품 (샴푸, 칫솔, 발톱깎이, 빗)
- 울타리 & 쿠션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
- 청소용품 (배변패드 교체 등)
- 인식표 & 물음 방지 스프레이 (안전관리)
1. 식기와 물통, 높이까지 신경 쓰자!
강아지 밥그릇, 물그릇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목 아프지 않게 높이 조절 가능한 제품을 추천드려요.
특히 대형견이나 노령견은 너무 낮은 식기는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자동급식기도 처음에 고민했는데, 적응 시간이 필요해서 처음에는
손으로 직접 챙겨주는 게 좋아요.
2. 사료는 기존 사료부터 시작! (갑자기 바꾸면 X)
입양 전 "어떤 사료 먹였나요?" 꼭 물어보세요.
갑자기 사료 바꾸면 설사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처음에
몰라서 한 번 아팠던 경험이...ㅠㅠ
새로운 사료로 바꾸고 싶다면? 기존 사료 + 새로운 사료 비율을 천천히
바꿔가며 적응하세요. (예: 7:3 → 5:5 → 3:7)
3. 산책 준비: 목줄/가슴줄 & 리드줄 (길이 중요!)
목줄/가슴줄은 필수입니다. 근데 중요한 거!
리드줄은 최소 3m 이상이 좋아요.
짧은 리드줄로는 강아지가 제대로 뛰어놀 수 없거든요. 자동 리드줄도 초보자는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갑자기 튀어나갈 수 있어서!)
4. 외출과 적응을 위한 이동가방 & 켄넬
병원, 대중교통 이용 시 이동가방 없으면 난감하죠. 바닥이 딱딱하고
편안한 가방으로 준비하세요.
켄넬은 집에서도 강아지가 쉴 공간으로 최고! 처음엔 불편해하지만
적응되면 스스로 들어가서 쉬더라구요.
5. 배변패드 & 배변판, 화장실 훈련 필수템
배변패드와 배변판 없이는 절대 강아지 키우기 힘들어요.
배변 교육 초반에는 여러 군데 배변패드 깔아두고 시작하세요.
나중에 위치를 좁혀가면서 한 군데로 고정시키면 점점 익숙해집니다.
6. 장난감 없으면 가구 파괴각!
강아지 에너지가 넘치면 장난감 필수! 삑삑이 장난감, 로프, 공 다양하게
준비하세요.
장난감이 없으면? 소파, 벽지, 문틀까지 다 뜯을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에
장난감 소홀히 했다가 쇼파 거덜난 적 있습니다ㅠㅠ.
7. 위생용품: 샴푸, 칫솔, 발톱깎이, 빗
샴푸는 강아지 전용으로! (사람 샴푸 쓰면 안 돼요)
칫솔은 양치 습관 처음부터 길러야 해요. 치석 생기면 치과비 폭탄
맞습니다. 발톱깎이와 빗도 주기적으로 필수에요.
8. 안전한 공간: 울타리 & 쿠션
집 전체를 마음껏 뛰어다니기 전에 울타리로 안전한 구역 먼저
만들어주세요.
쿠션이나 강아지 전용 침대도 하나쯤은 있어야 진짜 집 같은 느낌이 나요.
9. 청소용품: 배변패드 청소 필수
배변훈련 중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청소해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편리한 청소용품 꼭 챙기세요. 배변패드 전용 쓰레기통도 요즘 잘 나와요.
10. 인식표와 안전관리
강아지 산책할 때 인식표 꼭 달아야 해요. 잃어버리면 정말 끔찍한 일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물음 방지 스프레이도 미리 사두면 가구나 전선 물 때 유용하게
써요.
강아지를 처음 맞이할 때는 처음부터 제대로 준비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하나라도 빠뜨리면 나중에 고생하거나, 강아지가 스트레스받을 수
있으니까요.
요즘은 반려동물 쇼핑몰에서 세트로도 팔고, 전문가들이 상담해주는 곳도
많으니 이용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