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도 선크림 꼭 발라야 한다고? 누가 그래요 (진실 공개)

혹시 "실내에서도 선크림 꼭 발라야 해요!"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솔직히 저도 처음엔 '설마, 집 안에서도 얼굴이 타?'하면서 불안했거든요. 근데 이거 은근 헷갈리는 사람 많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실내 조명 때문에 얼굴이 타는 건지, 진짜 선크림을 발라야 하는 이유가 뭔지 확실하게 알려드릴게요.


읽고 나면 앞으로 언제 선크림을 발라야 할지 딱 감이 오실 거예요.



    실내 조명만으로 얼굴이 탄다고?

    결론부터 말할게요. 실내 조명만으로는 절대 얼굴 안 탑니다.


    우리가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는 LED, 형광등, 할로겐 등 대부분의 조명은 자외선(UV)이 거의 없어요.


    특히 최신 LED 조명은 UV가 제로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조명 때문에 얼굴 타서 주근깨, 기미 생긴다"는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그러니까 "실내 조명 때문에 선크림 꼭 발라야 한다"는 말은 과장된 이야기입니다.


    선크림-손에-테스트



    근데 왜 실내에서도 바르라는 걸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선크림을 바르라고 하는 이유는 조명 때문이 아니라 창문을 통해 실내로 들어오는 자연광(햇빛) 때문이에요.


    특히 UVA(피부 노화, 색소 침착 유발)는 유리창을 뚫고 들어와요.


    그래서 창가 근처에서 하루 종일 일하거나 공부하는 사람은 자외선 노출이 꽤 심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 강한 햇빛 시간엔 UVA가 방 안으로 쏟아지니 조심해야 해요.



    그럼 나는 선크림 꼭 발라야 할까? (상황별 가이드)


    ✅ 창가 근처에 있는 경우 (햇빛 드는 공간)

    • 예: 창가 바로 옆 책상, 햇살 잘 드는 거실, 통유리 사무실 등

    ✔️ 선크림 바르는 게 무조건 좋아요.

    왜냐면 UVA가 유리를 통과해서 피부를 망가뜨릴 수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저도 처음엔 귀찮아서 집에서 선크림 안 발랐는데, 창가 쪽에서 재택근무 시작하면서 어느 날 보니 광대 쪽에 기미가 올라오더라구요..ㅠㅠ


    요즘 비싼 기미·잡티 레이저 시술받는 사람들도 많은데, 선크림만 잘 발라도 그런 비용 안 써도 된답니다.



    ✔️ 추천 선크림

    • SPF 30~50, PA+++ 이상
    • 민감성 피부라면 무기자차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포함)
    • 하얘지는 백탁 현상이 싫다면 유기자차 추천



    선크림 무기자차, 유기자차 차이와 장단점이 궁금하다면 아래를 참고하세요😉


    ✔️ 사용법

    • 아침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덧바르기 (특히 해 강한 날)

    ✔️ 추가 꿀팁

    • 커튼, 블라인드로 햇빛 차단
    • 선글라스, 모자로 얼굴 그늘 만들기


    ✅ 창가에서 멀리 떨어진 실내 깊숙한 곳 (햇빛 안 드는 공간)

    • 예: 햇빛 안 들어오는 방, 지하 공간, 창문 없는 사무실

    ✔️ 굳이 선크림 안 발라도 돼요.

    LED, 형광등 같은 조명에서는 피부가 타는 일 없으니까요.


    ✔️ 이런 경우만 바르면 OK

    • 점심시간에 나가야 할 때
    • 커피 사러 잠깐 외출할 때

    ✔️ 대신 이런 거에 신경쓰기

    • 보습제, 비타민C 세럼 등 항산화 케어로 피부 관리


    결론: 내 상황에 따라 선크림을 결정하자!

    실내 조명만 있는 공간에서는 안 발라도 된다는 게 정답이에요.


    하지만 "창가 근처"라면 UVA 때문에 선크림이 필수고요.


    그러니까 내가 주로 있는 공간이 어디인지만 확인하면 되겠죠.


    "실내 조명 때문에 탄다?" ➡️ 걱정 마세요, 아니에요.

    "창가 햇빛 때문에 탄다?" ➡️ 맞아요, 선크림 바르세요.


    혹시 여러분은 하루 대부분을 어디서 보내세요?


    요즘 무기자차 선크림도 가볍고 잘 나와서 창가족(?)이라면 하나쯤 꼭 장만해두는 거 추천드려요.